[거제도 여행]"올거제 호텔"_ 거제도 숙소 솔직 리뷰, 킹 프리미어 더블룸(4인)

Hello~ hump day :))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지니

많이 피곤하네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거제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 올거제 리뷰해드릴게요~

 

 

 

이곳이 원래는 라마다엿나봐요

호텔 곳곳에 라마다 로고가 있어요!

 

 

지하주차장은 1~2층으로

70여대 주차가능한거같아요!

 

(SUV차량 주차를 막아서

불편했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저도 SUV차량을 이용했지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체크인을 하러 1층으로 갔는데,

 

가격표에 킹프리미어 더블 > 성수기(150.)

제가 4월 중순에 트립닷컴 예약당시 > (184.)

 

(원래 인터넷으로 예매하는게 비싼가욤....??)

 

1차로 기분이 좋지 않았고......

 

이 방은 2인실이여서 4인이 숙박할 시,

침구류 비용 3만 3천원을 추가해야한대요..(선택사항)

우린 두명니깐 6만 6천원....?????

 

(침구류를 싸들고 왔어야했나...?)

 

우선 방에서 확인을 해보고

추가 구입을 하자 생각해서 17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현재 부대시설은

리뉴얼공사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해요~!

 

(딱히 이용생각은 없었는데..

또 못한다고 하니까 괜시리 서운한 건 참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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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복도가 나오고

 

 

입구쪽에 딸린 온돌방!

 

 

욕조와 샤워부스가 있는 화장실!

 

컨디셔너, 바디로션 있어요~

(샴푸 거품이 안나요....)

 

 

냉장고에 물 2개!

 

개별난방이 안되는 점은 아쉬었어요!

5월이였지만, 비가 많이와서 날씨가 좀 쌀쌀했거든요..

(에어컨만 나온다는 호텔...)

 

 

장점은 넓고 쾌적하다는 것!!

 

그다음 view!!

 

 

전층 오션뷰!!!

 

날씨가 좋진 않았지만ㅜㅜ 

그래도 가슴 뻥 뚫리는 그런 풍경이었어요!

 

 

결국 추가한 이불 한채...

이불은 싱글용에 가까워요!

결국 침대에 있는

까는 이불 하나 뺏어서 덮고 잤어요..

 

 

아침에도 구름잔뜩..ㅜㅜ

단점도 있었지만,

뷰랑 룸 컨디션은 괜찮았어요!

 

*예약 전 문의전화로 가격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