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평일도 인생이니까”_ 주말이 끝나 슬픈 당신에게! 평일도 알차게 사는 방법📖

24년도 벌써 20일이 지났다.
으싸으쌰 새해를 계획한 게 엊그제 같은데
또 느슨해지는 일상들!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평일 저녁이지만
다시 알찬 평일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책!
"평일도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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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저녁을 먹고 나면 아홉 시가 된다.
매일 겪어도 매일 억울하다.
아니, 뭐 했다고 아홉 시야……

퇴근 시간이 늦어지면서 부쩍 저녁 없는 삶이 되었다.
저녁먹고 씻고 나면 9시다 정말…
그래도 저녁있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블로그 업로드하고, 책도 읽고, 운동도 하려한다!
난 어떤 일을 끝내면 행복하다! 오늘도 열심히 산 거 같은 그런 느낌! 난 그거면 됐다! ✌🏻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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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스로의 결핍을 채워 주는 사람으로 자라, 내 행복은 내가 책임지는 법을 익히게 된다.

난 맞벌이 부모님의 관심, 애정이 항상 고팠다.
공휴일에도 일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가족 여행도 어려웠는데, 이 결핍은 ‘남들 쉴 때 쉬고, 남들 일할 때 일한다.’는 내 삶의 원칙을 가지게 했다!
내 행복은 내가 책임지는 어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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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빙고 도전?

 
이 책을 읽은 친구의 추천으로 갓생 빙고를 2년째 만들고 있다.
'내 일상을 그냥 흐르게 두지 않겠다는 마음,
지난해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기대,
누구의 뜻도 아닌 내 뜻대로 행복해지겠다는 의지.' 

꼭 3*3 빙고 8줄을 완성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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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

내가 진짜 믿고 좋아하는 말이다!
“말이 씨가 된다.” 말에는 힘이 있어서 내뱉을 수록 현실에 가까워지는 경험을 수없이 했다.
🐻 “부자된다. 부자된다!” 오늘도 외쳐보자!
될거야! 길로 우리 말이 씨가 되어 꽃길이 되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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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이면 내일 출근할 생각에 눈 앞이 캄캄하다.

한주의 시작을 매번 우울하고 힘들어야한다니;;

월요일을 내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살기 위한 시작이라 생각하면

가슴 뛰고, 설레지 않을까?

내일 난 또 성공하는 하루를 살아야지!

PT도 책도, 블로그도, 일기도 열심히 쓰는 한주 가자!!!😍

평일도 내겐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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